캡쳐하는 에이치 @sentimental drive
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대가 구해줄 때마다
제 몸은 언제나 차갑고 차갑고도 차가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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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락꾸가 이번주 내한을 함

햐.... 나 너무 떨린다



 

움짤

 

 

캡쳐

 

 

다자이 너 임마 죄가 많다.

심박수로 메세지도 보내고 그래야 하는 거 너무나 당연하다.